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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댓글 : 글렌체크 | Haute Coutur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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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가 만듬

개인적이지만 좀 더 신스팝적인 면이 더 강해졋으면 하네요..  new order를 지향하는 음악을 하는 것 같은데, 먼가 몇몇곡에서는 idiotape의 잔향이 좀 배어있더군요. 또한 보컬이 좀 더 명확하게 들렸으면 합니다. 스튜디오에서야 연주에 보컬이 안 묻히는데,  라이브 가면 보컬이 묻히지 않을까.. ? 그게 좀 아쉽다는.. 작년에 idiotape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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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jung Kim가 만듬

저도 개인적으로는 ep 음반의 좀더 신스팝적인 면이 강한 스타일로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addicted 같은 곡을 들었을때 귀가 아주 상쾌해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물론 정규앨범도 나름 그루브한 매력이 있긴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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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v가 만듬

넬과 페퍼톤즈 앨범 리뷰는 편집회의 때 논의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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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Hoon Jung가 만듬

쩐다는게 이런건가요..ㅠㅠ ep두장에서 어느정도 가능성 봤었는데 앨범에서 드디어 터졌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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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days가 만듬

확실히 드러머가 영입되면서 사운드가 굉장히 직선적으로 변화했죠. 거기에 폴리 리듬의 가미도 신선하구요. 라이브도 괜찮고 60’s cardin 같은 곡은 히트 싱글로의 가능성도 충분하구요. 라이브 시에 보컬이 묻히긴 하지만 의도된 바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라이브에서는 Justice나 Boys Noize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한 DJ set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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